어제 끝나기직전에 급하게 구매한사람이에요!
아슬아슬하게 마감시간 맞춰가서 급하게 구매했구요 ㅎ 퇴근늦게하셔서 죄송한마음뿐이네요
그리고 어제는 정신없어서 제대로 카메라 못봤는데!
집에와서 삼촌이 보시더니 상태 좋고 , 제대로 된걸 사셨다고 어디냐고 물으시길래
알려드렸어요 ! 삼촌이 , 이 카메라에 좀 병적인 수집(?)취미가 있으셔서 ;;;
여튼 렌즈는 삼촌꺼 당분간 빌려쓸려하구요. 조금 지나 월말쯔음해서 백통이나 하나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남들이 보기에 잘샀다고 하니까 제기분이 좋아지네요! 디엠피하우스직원분들 감사해요!
꼭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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