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550D랑 18-55랑 50.8이랑 구매한사람입니다.

홈페이지도 있는지 모르고 오프라인으로 테크노마트를 쭉 돌아보다가,

결국 디엠피에서 샀습니다. 다른곳에서는 자꾸 말만 싸게 준다하고

믿음이 안가서 ..결국 2층부터 쭉돌아다니다가 5층까지 오게 됬습니다.

아무래도 전자상가이다 보니, 바가지 씌우는 가게도 있을것이고,

문제있는 하자많은 제품을 주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기에..

직원분이 하나하나 인터넷이랑 비교해주시면, 얘기하시는게 참 믿음이 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터넷 모든곳에서 제일싸진않다. 그렇지만 제대로된 물건을 판매하겠다.

라고 하신 말씀이 제일 믿음 갔기에 구매했습니다.

처음 DSLR을 만지는 저희 가족한텐 뭐가 뭔지, 정보도 하나없는 상태였기에

더욱더 디엠피에 마음이 가는거 같네요.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왠만큼 가격도 저렴하게 주시고,

디엠피하우스를 전혀 몰랐기에 모르는상태에서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인터넷 여러군데를 보니 , 디엠피를 추천해주시는분들이 많군요.

역시나 이래서 장사가 잘된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글이 길어지네요. 아무쪼록 사업번창하시고..

지금처럼만 친절하고 , 기분좋게 , 믿을수 있는 그런

디엠피하우스 되십시오.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세요.